심심하고해서....
상큼발랄깜찍
내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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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,620
2006.01.13 15:09
얼굴은 삭제~^^;;
넘 자주 보이면 식상하자나요~~~~
전주의 헤라씨~~~
이 코트입니다~
저 부츠는 내돈 9만원만 투자해서 산거(시중가..30만 조금 안되는..)~ㅋㅋㅋ
술먹고 취한사람이 내가 사달라는거 다 사준다는 말...
취기에 꺼낸말을 제가 끝까정 싸워서 받았음..ㅋㅋㅋ
나도 대단해~ 그사람은 몇일을 울었을껍니다~~ㅋㅋ
제사진만 너무 올라오는거 같아서....
걍 파일첨부~ 히히히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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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흐흐흐흐...
침질질..-ㅠ-
뭐ゼ~
(헤라 : 인쇄용어로.. 잉크주걱이죠? 아마? =_=)
=3==333===333333
=3==333===333333
더 싸워~
머 찔리는거 잇그낭~캬캬캬
도망가야지...후다닥~~~~
긍디.. 저 다리 사진 좀 어떻게 안되겠니~~?? -_-+
돈받는거 아니니깐~ 대충대충~ 히히
=> 긍디 누끼 확실히 안따쥐? -_-+
기분상했어 퉤퉤퉤
새마을운동(초가집을 기와집으로 바꾸고, 마을길도 넓히던 운동)스러,
나중에 딱 두데 맞을각오하고 있음..^^!!
보는 각도에 따라서두 틀리다구...^^
오죽하면 지가 발찍이라구 애칭을 붙여줬겠쑴미까..
풉 >_<
토맥과는 전혀 상관없음을 밝힘니다~~ㅋㅋㅋ
코트 하나만 입어도 되겠다..
ㅋㅋㅋ
명~모씨!! 상상하지마~~셈!!ㅋㅋㅋ
역시 멋쟁이네염....
궁금증이 뭉게 뭉게~~ emoticon_006